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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 딸, 엄마 닮아 범상치 않은 비율. 생일파티도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곳에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2-26 10:24 | 최종수정 2022-02-26 10:29


사진출처=고소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딸 생일파티 하나를 해도 '부내' 넘친다.

고소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 윤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그는 럭셔리한 호텔인 듯한 곳에서 딸 윤설 양의 생일파티를 열고 있다. 그는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멋진 뷰와 함께 생일 케이크, 풍선으로 특별한 날을 즐기는 모습. 딸 윤설 양의 얼굴을 '말풍선'으로 가렸으나, 얼핏 봐도 엄마를 닮아 긴 팔다리 등이 '평범치않은 비율'임을 보여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동료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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