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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딸' 재시, 프로 방송인 다 됐네~ 미모+능력 다 갖춘 '아빠와 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25 20:26 | 최종수정 2022-02-25 20:2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 재시 양과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25일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전히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있는 아빠와딸♡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동국과 이재시 부녀의 모습이다. 한 인터뷰를 준비 중인 부녀는 다정하게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특히 재시 양은 큐카드를 들고 방송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문 방송인이 다 된 듯 한 분위기다. 예쁜 미모와 더불어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재시 양의 성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한 재시는 최근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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