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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동생' 김설, '응팔' 진주의 폭풍성장..벌써 12살이라고?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24 20:31 | 최종수정 2022-02-24 20:3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역배우 김설의 근황이 전해졌다.

24일 김설의 SNS에는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증명사진을 찍은 김설의 모습. 특히 김설은 아역 때와 달리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설은 지난 2016년 1월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고경표의 여동생 진주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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