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영철에 대한 작심발언을 했다.
이날 하승진은 "요즘 '좀비트립'을 사람들이 너무 재밌게 보신다. 그리고 DM도 엄청 보내신다"라고 입을 열었다.
하승진은 DM에서 영철의 내용이 계속 오는 것에 대해 "이름을 언급하고 싶지도 않다"라고 불쾌함을 토로했다.
이어 한 네티즌은 "영철 썰을 풀어달라"라고 부탁했고, 하승진은 "그 사람이 라이브 방송을 한 걸 봤다. 사람들이 (DM으로 영상을) 너무 많이 보내니까 안 볼 수가 없더라"며 "(영철이) '원본을 공개해야 한다', '안 나온 내용이 너무 많다',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 '나는 뭐 미트 치기라도 보여주고 싶었는데 준비된 미트도 없었다'고 주장하던데, 여러분들 다른 편 보셨냐. 매번 미트를 치는 게 나온다. 찬성이가 속한 체육관 식구들이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미트와 보호장구는 기본적으로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반박했다.
|
|
|
narusi@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