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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게 나다!
이날 사진에서 지수는 다크블루 스팽글이 잔뜩 붙은 화려한 원피스 차림. 허리 부분만 망사 디테일로, 살짝 노출을 한 점이 오히려 더 섹시해보인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조금만 쉬고 빨리 컴백하세요" "매일 리즈 경신! 언제 봐도 예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수는 최근 JTBC 드라마 '설강화'로 첫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대학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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