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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올해 라인업을 공개했다.
"왓챠에 이게 있다고?라는 말을 들었다"는 김 이사는 "오리지널 작품이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며 올해 공개되는 왓챠 라인업을 발표했다. 특히 연내 공개 예정인 '왓챠 2.0' 연장선상에서, 영상과 연계된 음악과 웹툰 콘텐츠를 개발해 하나의 IP를 여러 형태로 확장해 과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 세계관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 이사가 발표한 '왓챠 2.0' 라인업에 따르면, 올해 왓챠 오리지널은 다큐멘터리 '한화이글스:클럽하우스'를 시작으로, 이금희와 박상영이 출연하는 예능 '조인 마이 테이블', 이진호와 이창호가 출연하는 '노키득존', 강호동 양세찬 이용진의 '지혜를 빼앗는 도깨비', 김이나 윤종신 선우정아 타블로의 '인사이드 리릭스' 등을 선보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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