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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이 둘째 출산 후 몸상태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몇년전까지는 비타민D가 매번 부족해서 엉덩이 주사로 맞아왔거든요. 저 진짜 몸 많이 좋아졌나봐요. 감격"이라며 좋아진 상태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했다. 2019년 첫째 딸을 출산한 최선정은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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