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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두달차 새댁' 초아, 걸그룹 시절보다 좋아진 몸매 "오늘도 땀 쭉"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21 15:0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초아는 2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늘도 땀 쭉. 개운쓰바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기구 필라테스장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나 개운해진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히트곡 '빠빠빠'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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