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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윤은혜, 이렇게 보니 데뷔 초와 똑같네? "앞머리 싹둑!"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17 17:20 | 최종수정 2022-02-17 17:2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은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아진 앞머리 싹둑!!"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짧은 일자 앞머리로 동안미를 더욱 강조한 모습이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비주얼이 감탄을 부른다. 팬들도 "베이비복스 시절 같아요", "너무 예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아이돌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했으며 MBC '궁', '커피프린스 1호점', KBS2 '아가씨를 부탁해' 등 히트작으로 활약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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