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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최여진이 탄탄한 다리 근육을 자랑했다.
가만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여진. 축구 연습을 위해 쇼트 팬츠에 축구화를 착용한 모습이다. 이때 최여진의 탄탄한 다리에 눈길이 집중됐다. 최여진은 축구로 다져진 탄탄한 허벅지와 다리 근육을 자랑, 이는 "내 다리 머선129"라면서 자신도 놀랄 정도였다.
한편 SBS '골 때리는 그녀들'는 그 누구보다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들이 팀을 이뤄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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