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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배우인데 쩍쩍 갈라진 허벅지 말근육..."내 다리 머선129?"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2-17 09:43 | 최종수정 2022-02-17 09:4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최여진이 탄탄한 다리 근육을 자랑했다.

최여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다리 머선129šœ"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축구 연습을 위해 축구 연습장을 찾은 최여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최여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팀 'FC 액셔니스타' 주장으로, '진라탄'으로 불리며 활약 중이다.

가만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여진. 축구 연습을 위해 쇼트 팬츠에 축구화를 착용한 모습이다. 이때 최여진의 탄탄한 다리에 눈길이 집중됐다. 최여진은 축구로 다져진 탄탄한 허벅지와 다리 근육을 자랑, 이는 "내 다리 머선129šœ"라면서 자신도 놀랄 정도였다.

한편 SBS '골 때리는 그녀들'는 그 누구보다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들이 팀을 이뤄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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