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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애쉬비가 얌모에 이어 스윙스를 저격하고 나섰다.
얌모는 앞서 스윙스가 프로듀서가 요구한 곡비를 1/3으로 후려쳤다고 폭로했다. 이에 스윙스는 "당사자도 아닌 분이 존재하지도 않는 피해자를 만들어내 악수도 한번 안한 사람을 상대로 정의감이라는 가면을 써서 검사놀이를 한번도 아닌 두번째로 하는 것이 너무하다. 그만하라. 화가난다"고 불쾌해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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