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준수가 오는 3월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다.
또한 지난 2020년 발매된 미니앨범 2집 '핏어팻' 이후 뮤지컬 배우로서 꾸준히 작품 활동에 집중해온 만큼 김준수의 새 미니앨범 발매 소식은 팬들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보에는 오직 김준수만이 이야기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담길 것으로 기대되며, 앨범과 함께 연계된 대면 콘서트까지 예고되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진한 행복감을 선할 것으로 보인다.
팜트리아일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독립 레이블 설립 후 아티스트와 대표를 넘나들며 계속해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김준수가 앨범 발매와 함께 대면 콘서트 개최를 확정 지었다. 최고의 보컬리스트인 김준수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강렬한 이끌림과 오직 그만이 이야기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담겨진 세 번째 미니앨범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