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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때 눈길을 끄는 점은 과감한 스타일이었다. 이날 윤아는 크롭티를 착용, 과감하게 허리라인을 드러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에 잘록한 허리라인 등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앞둔 윤아는 '언제 가장 성장한 것 같냐'는 질문에 "사람 임윤아가 달라질 때 그 영향이 내 퍼포먼스나 연기에 영향을 미친다고 느낀다"며 "'본체'인 내가 갖고 있는 게 풍부해야 한다. 새로운 걸 느끼고 쌓여서 내가 성장할 때 성장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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