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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맞아? 이렇게 파격+과감했나...크롭티로 '군살 제로' 개미 허리 자랑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2-15 14:54 | 최종수정 2022-02-15 14:5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LLE 2022.3 coming soon"이라면서 화보 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윤아는 그동안 선보였던 청순이 아닌 과감함을 선택했다.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 중인 윤아. 미모는 언제나 아름다웠다.

이때 눈길을 끄는 점은 과감한 스타일이었다. 이날 윤아는 크롭티를 착용, 과감하게 허리라인을 드러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에 잘록한 허리라인 등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앞둔 윤아는 '언제 가장 성장한 것 같냐'는 질문에 "사람 임윤아가 달라질 때 그 영향이 내 퍼포먼스나 연기에 영향을 미친다고 느낀다"며 "'본체'인 내가 갖고 있는 게 풍부해야 한다. 새로운 걸 느끼고 쌓여서 내가 성장할 때 성장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아는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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