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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두 아들의 평온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따스한 햇빛 아래 평화롭게 물놀이 중인 형제. 그러나 유하나는 "동생 실컷 약 올리고 동생한테 맞고, 동생 때문에 울고, 동생은 또 억울하고, 형도 억울하고"라면서 "평온이여 오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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