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팔뚝만큼 얇은 허벅지…육아 중 드러낸 각선미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14 20:09 | 최종수정 2022-02-14 20:0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효림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애 첫 딸기 농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조이 양과 함께 딸기농장 체험에 나선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 양은 공주 같은 원피스에 털모자를 쓴 채 농장을 누비는 모습. 하의실종 패션의 서효림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딸 조이 양과 딸기 체험을 하고 있다. 서효림의 과감한 육아 패션과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지난달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