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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지플랫)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활동명으로 지난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또한 현재 KBS2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 출연 중인 최환희는 "(엄마와) 추억은 많은데 너무 오래 되기도 했고 무덤덤한 상태다"라면서 "마지막으로 간 곳이 기억이 난다기 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들이 있다. 바다에서 수영하고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그런 것 들이 기억이 난다"라며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려 많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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