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또 미담!" 장윤정,베이징 휠체어컬??대표팀 '장윤정고백'에 응답했다!

전영지 기자

기사입력 2022-02-11 13:13

class='news_content'>
class='news_text'>
class='artic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64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vspace='5"
hspace='10"
align='center'>
bgcolor='#ffffff'>
src='https://sports.chosun.com/news/html/2022/02/11/2022021101000743400049351.jpg'
width='640"
/>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64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vspace='5"
hspace='10"
align='center'>
bgcolor='#ffffff'>
src='https://sports.chosun.com/news/html/2022/02/11/2022021101000743400049352.jpg'
width='640"
/>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정진완
회장,
배성민
부대표(장윤정
소속사),
양충연사무총장
class='d-none
d-xl-flex'>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client=ca-pub-6314880445783562'
crossorigin='anonymou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728px;height:90px;
margin:auto;'
data-ad-client='ca-pub-6314880445783562'
data-ad-slot='6712803571'>
=
window.adsbygoogle
||
[]).push({});
class='mobile-ad'
style='
width:
100%;
height:
100px;
overflow:
hidden;margin:0
auto;text-align:
center;'>
src='//io1.innorame.com/imp/K00ELKA4vmbX.iframe'
width='100%'
height='100'
allowTransparency
=
'true'
marginwidth='0'
marginheight='0'
hspace='0'
vspace='0'
frameborder='0'
scrolling='no'
style='width:280px;min-width:100%;position:relative;z-index:9999;'>
'마음
따뜻한
가수'
장윤정이
2022
베이징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표팀
'장윤정
고백'의
러브콜에
뜨겁게
화답했다.


class='mobile-ad'
style='width:210px;height:220px;float:right;margin:10px
0
10px
10px;display:flex;'>
class='mobile-ad'
style='z-index:
9999;
position:
absolute;width:
200px;
height:
200px;'>
isMobile3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3)
{
document.write('
src=https://delivery.pryzmads.com/delivery/adjs?media_id=1&zone_id=5><\/script>'); }
'장윤정
고백'팀은
내달
4일
개막하는
베이징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할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의
애칭이다.
이들의
팀명은
선수들의
성을
글자씩
따서
붙인
것이다.


대표팀
리드
백혜진은
지난달
이천선수촌에서
진행된
훈련
개시식에서
팀명을
공개하며
"저희
다섯
선수의
성이
다르거든요.
5명의
성을
합치면
'장·윤·정·고·백'이
돼요"라고
했다.
취재진의
뜨거운
반응에
백혜진은
"장윤정씨가
불쾌해하실까봐
조심스럽다.
아직
정식
팀명은
아니다.
임성민
감독님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며
손사래쳤지만
감독
역시
"혹시
아나,
가수
장윤정씨가
우리를
위해
고백송을
불러주실지"라며
반색했다.
서드
'장'재혁(51),
후보
'윤'은구(53),
세컨드
'정'성훈(44),
스킵
'고'승남(37),
리드
'백'혜진의
휠체어컬링팀
'장·윤·정·고·백'의
러브콜에
장윤정이
응답했다.
기사를
접한
장윤정이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장애인체육회에
먼저
연락을
했고,
선수들을
응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비대면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class='mobile-ad'
style='width:
300px;
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
isMobile2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2)
{
document.write('
src=//ad.doorigo.co.kr/cgi-bin/PelicanC.dll?impr?pageid=0F6H&out=script><\/script>'); }
11일
오전
장윤정
소속사
배성연
스카이이엔엠
부대표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직접
방문해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양충연
사무총장에게
베이징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표팀을
포함
국가대표팀을
위한
마음이
담긴
선물,
건강식품과
휴대용
마사지기
등을
대표팀에
전달했다.


장윤정은
직접
선수들을
만나
응원을
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선수들과
접촉하지
않고
장애인체육회를
통해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자신이
직접
먹어보고,
직접
사용해
제품,
CF
모델로
활동중인
제품
선수들에게
도움이
것들을
엄선해
구입한
선물로
알려졌다.
장윤정은
응원의
선물과
함께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부상
없이
좋은
경기
펼쳐
주세요.
'장윤정
고백'
화이팅!"이라고
적은
자필
메시지로
베이징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선물을
받은
백혜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기쁘다.
장윤정
씨가
우리
팀과
패럴림픽
선수들을
응원해주셔서
정말
힘을
얻었다"며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해
기쁜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휠체어컬링은
장애인
동계스포츠
대표
종목으로,
한국
휠체어컬링은
2010년
밴쿠버
동계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선
4강에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href='http://unse.sportschosun.com/unse/fortun/submain/result?ca2=36";
target='_new'>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href='http://sports.chosun.com/";
target='_new'>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