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갈소원, '김희선 아역' 납득 되는 미모…'7번방 예승이' 벗은 성숙함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09 12:34 | 최종수정 2022-02-09 12:35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역배우 갈소원이 점점 더 성숙해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갈소원 공식 SNS에는 지난 8일 "올 겨울 셀카 좀 찍는 소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갈소원의 겨울 일상이 담겼다. 올해 고등학생이 된 갈소원은 점점 더 뚜렷해지는 이목구비로 아역 이미지를 완벽히 벗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갈소원은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내일'에서 김희선의 아역으로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