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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선예, 세딸 낳고도 '탄탄한 복근' 몸매…으리으리한 모닝뷰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8 12:21 | 최종수정 2022-02-08 12:2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서울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8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시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심플한 검정 비키니를 입은 선예는 지난 세월이 무색할 만큼 섹시한 매력을 자랑한다. 또한 세 아이의 엄마인 선예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선예는 2013년 선교사 남편과 결혼해 세 아이를 낳은 후 캐나다에서 생활했다.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9년 만에 무대에 오른 선예는 '엄마돌'에 이어 임슬옹과 '대낮에 한 이별' 음원 발매, 예능 출연까지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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