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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데뷔 33년 차 명품 배우 이상인이 경남 밀양 7천 농장과 '피라미드 집'을 공개했다.
이어 이상인은 "요즘 무술의 고수가 아니라 재배의 고수가 됐다"며 7000평 규모의 농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중 가족 농장만 1000평, 마트가 필요 없는 먹거리 천국 가족 농장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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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8세라는 이상인 아버지는 "피라미드 집에 있으면 온 몸의 기가 싹 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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