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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온 팔뚝에 가득한 문신' 깜짝…그 의미는?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8 01:14 | 최종수정 2022-02-08 05: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평범하지만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운동... 하기... 싫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을 하러 가기 싫어 길게 누워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몸매 관리를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는 자기관리 일상으로 감탄을 안겼다.

특히 최준희는 팔에 가득한 문신을 살짝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 차이 많은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현재 출판사의 제안을 받아 작가를 준비중이며 늦어도 내년 초에는 책이 나온다고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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