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헉' 시스루면 정말 야한 옷인데?!
박민영이 입은 레드 컬러 원피스는 얼핏 보면 부분부분 시스루 스타일. 누드톤 부분 디테일이 들어간 듯도 하지만, 시스루 스타일로 최소 '착시' 현상을 불러일으킨다는 평.
이 가운데 박민영의 볼륨감과 에스라인을 한껏 강조하면서, 레드톤 립과 함께 강렬한 섹시미를 보여준다.
한편 박민영은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송강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 작품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