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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윤지가 애 둘맘의 성장 중인 요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윤지는 "사랑과 전쟁 그 작품의 서막이 올랐고 한세월 지속 되겠지. 난 여전히 소울이가 부럽고 라니가 안타깝다. 떼써도 이쁜둘째, 모든게 짠한 첫째, 그래 맞다. 엄마 선배들이 말한 그대로 나의 애둘 육아가 성장 중이다. 애둘맘은 성장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윤지는 현재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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