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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 최란, 이게 도대체 다 얼마야? 입 딱 벌어질 명품 선물더미 공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2-03 16:20 | 최종수정 2022-02-03 16:20


사진출처=최란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최란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최란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최란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것이 60대의 '대환장 플렉스'다.

배우 최란이 초럭셔리 명품 박스들과 포장백이 잔뜩 쌓인 선물더미를 공개했다.

최란은 최근 "설 명절 선물 받고 조아조아 ㅎㅎ 감사 인사 늦었어욤. 고마워요~"라는 설명과 함께 입이 딱 벌어질만한 초고가 브랜드의 쇼핑 가방과 포장상자 등의 사진을 올렸다. 해시태그 또한 C사, F사, L사 등의 명품 브랜드명으로 하는 등 진정한 '플렉스' 정신을 보여줬다.

이에 앞서 쇼핑 중 찍은 사진 또한 L사의 블랙 상의로 깔맞춤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984년 이충희 전 농구감독과 결혼한 최란은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61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40대로 보이는 초절정의 동안 피부를 자랑, 주위 부러움을 사고 있다. 꾸준히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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