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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것이 60대의 '대환장 플렉스'다.
이에 앞서 쇼핑 중 찍은 사진 또한 L사의 블랙 상의로 깔맞춤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984년 이충희 전 농구감독과 결혼한 최란은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61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40대로 보이는 초절정의 동안 피부를 자랑, 주위 부러움을 사고 있다. 꾸준히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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