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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올해 45세' 되고 '첫 포착'된 모습…몰라보게 업그레이드된 '갓하늘'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3 13:33 | 최종수정 2022-02-03 13:3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하늘이 '킬힐' 촬영장서 포착됐다.

김하늘은 3일 자신의 SNS에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열일 중입니당 조금만 기다려주세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tvN '킬힐' 촬영장에 있는 김하늘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겼다.



김하늘은 촬영장에서 본격 녹화를 하기 전 매무새를 가다듬으며 캐릭터에 동화됐다.

한편 김하늘이 출연하는 tvN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를 그린다. 오를수록, 더 높을수록 탐하고 싶어지는 욕망과 권력을 그린다. tvN 새 수목드라마 '킬힐'은 오는 2월 23일(수)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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