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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지스타 소속 아티스트들이 2022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강렬함의 아이콘인 예지는 "벌써 2022년 설날이 다가왔다, 작년 한해 너무 수고 많았고, 올 한 해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마스크 단단히 착용하고 가족들과 따뜻한 설날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진심 어린 걱정과 인사를 건넸고, 상큼함으로 트로트계를 물들이고 있는 윤서령과 김희진은 귀여운 호랑이 포즈와 함께 "행복한 일만 있길 기원하겠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며 밝은 에너지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헬로트로트'에서 무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하유비는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고, 2022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리누 역시 "올해는 가수 리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더 많이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고, 만나기 전까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며 밝혔다.
마지막으로 코드와 컬래버 음원 발매를 예고한 김경현은 "올 한해 여러분들이 계획하시고 목표하신 모든 일에 리더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지치지 마시고,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는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며 희망찬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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