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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싱글맘' 김현숙, 14kg 감량했다더니 더 뺐나? 얼굴살 더 빠져 핼쑥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12 15:31 | 최종수정 2022-01-12 15:3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김현숙은 날렵한 턱선으로 V라인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기도. 최근 14kg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연일 물오른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현숙은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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