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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지민이 친언니와 현실 자매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한지민은 "저게 왜?!", "나이랑 저게 뭔 상관이야!!!"라며 발끈했고, 언니는 "귀 없다고. 귀 안 보인다고 ㅋㅋㅋㅋ"라며 동생을 계속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이내 "귀여워"라며 발끈하는 동생을 달래는 '찐' 자매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노희경 작가의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이준익 감독의 첫 OTT 시리물이자 SF 장르인 티빙 오리지널 '욘더'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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