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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애셋맘' 별, 갈수록 말라가네…앙상한 각선미+한줌 팔뚝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8 21:04 | 최종수정 2022-01-08 21:0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별이 근황을 전했다.

8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라운 토요일' 지금 방송 중이네요? 남편이랑 저는 백설공주 와 난장이 콘셉트로 함께 해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백설공주 복장으로 상큼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입고 나온 의상으로, 가녀린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이전보다 더 마른 듯한 팔, 다리 라인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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