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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장신영 子 정우, 엄마 아빠 장점만 빼다 박았네…어린이가 된 근황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08 00:53 | 최종수정 2022-01-08 05:0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둘째 아들 정우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강경준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둘째 아들 정우 군의 근황이 담겼다. 오랜만에 근황이 공개된 정우 군은 훌쩍 자란 모습. 아기였던 정우 군은 어느새 어린이가 됐다. 특히 엄마 아빠의 장점만 그대로 물려 받은 정우 군은 쭉 뻗은 다리 길이로도 벌써부터 남다른 발육 상태를 엿보이게 한다.

한편, 배우 장신영 강경준은 지난 2018년 5월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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