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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11kg 감량 후 계속 빠지는 살...홀쭉해진 얼굴 "볼이 패임"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1-04 21:4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현숙이 강행군에 볼살이 쏙 빠졌다.

김현숙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대기. 새벽 6시에 나왔더니 볼이 패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현숙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 볼살이 빠져서 얼굴이 홀쭉해진 김현숙은 날렵하다 못해 뾰족한 브이(V)라인을 자랑했다. 최근 11kg 체중 감량으로 화제가 된 김현숙은 바쁜 스케줄 탓에 살이 계속 빠지는 듯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현숙은 오는 2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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