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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52세의 민낯이라니 믿겨져?...큰 눈+도자기 피부 '흔들려도 여배우 아우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2-23 17:36 | 최종수정 2021-12-23 17:3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혜수의 미모는 흔들린 사진에도 빛났다.

김혜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후드티를 착용한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김혜수다. 이때 짙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혜수.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을 가렸지만 김혜수만의 아우라는 감춰지지 않았다. 특히 다소 흔들린 사진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와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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