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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니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 도중 찍은 듯 한복차림. 쪽진 머리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 이세영은 데뷔 9000일과 3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의 커피차 선물 인증샷을 올리며 팬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이준호 역)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당찬 나인 성덕임으로 출연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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