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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다이어트 후 몸매를 유지하며 더 작아진 얼굴을 자랑했다.
강인은 지난 8월 "유산소 병행하니까 유지도 되고 오히려 조금씩 더 빠진다"며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전했다. 이후에도 강인은 꾸준한 자기관리로 다이어트 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강인은 폭행, 음주운전 등의 논란으로 2019년 팀에서 탈퇴, 자숙 시간을 갖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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