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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41kg·21인치에도 운동 중…가녀린 레깅스핏 "미인은 만들어지는 것"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1-10 01:05 | 최종수정 2021-11-10 04:5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현아가 충분히 탄탄한 몸매에도 운동으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

현아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유산소 운동으로 자기 관리 중인 모습. 충분히 마른 몸매에도 꾸준히 관리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이어 현아는 쭉 뻗은 레깅스핏을 공개했다. 운동복도 힙한 현아는 "미인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거울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현아와 던은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9월 현아&던으로 첫 유닛 앨범 '1+1=1'을 발매, '핑퐁(PING PONG)'으로 활동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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