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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태희의 미모는 언제나 빛났다.
이날 김태희는 청순미부터 섹시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우아함 가득했다. 또한 한 쪽 어깨와 등 라인을 드러낸 블랙 의상에 레드립을 선택한 모습은 고혹적이면서도 섹시미 가득했다.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아름다웠다.
김태희는 "어제 촬영장도 오래간만에 가니 너무나 여유롭고 평화롭더라구요. 요즘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데 앞으론 일상 사진도 공유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으면"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리고 곧 좋은 작품으로 찾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면서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태희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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