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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리사는 5일 인스타그램에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야간 산책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상하의 화이트 룩에 블랙 롱 자켓을 걸친 리사는 깜찍한 단발머리로 팬들에게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한편 리사는 솔로 앨범 '라리사'(LALISA)의 동명의 타이틀곡에 이어 후속곡 '머니'까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리사는 올해 빌보드 핫100에 두 곡 이상을 올려놓은 최초의 K팝 여가수 타이틀도 거머쥐게 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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