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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47세 늦깎이 엄마'의 격이 다른 우아함…'지우히메'의 극세사 각선미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1-04 00:52 | 최종수정 2021-11-04 05:0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지우가 격이 다른 우아함을 선보였다.

최지우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최지우는 우아한 롱코트 패션으로 가을 여신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돋보이는 건 롱코트 아래 보이는 최지우의 가녀린 발목이었다. 명품 제품을 둘러보는 최지우는 우아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해 5월 딸을 낳으며 '늦깎이 엄마'가 됐다.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 중이다.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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