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1-02 21:33 | 최종수정 2021-11-02 21:33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전철우 “父, 김일성과 호형호제..김일성 아내가 반지 선물까지” (사당귀)
황보라, '화가된' 하정우 근황 공개 "그림의 깊이가 말이 안돼"
제니가 또 제니했네..새 싱글 '만트라' 美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5위 진입
[포토] 김강우 '대구 찾아 PO 1차전 시구'
[포토] 김강우 '삼성 라이온즈 승리를 위하여'
[롤드컵] LCK 3개팀 8강에 오르는 초강세, 홀로 남은 디플러스는 과연?
외신도 주목한 황희찬 부상. '아차'하는 순간에 커리어 최대 위기
[일문일답] 이승우 A대표팀 컴백 기자회견 "기차표 없어서 입석으로 왔어요"
'예비 FA의 大 굴욕' PS 17번째 등판도 첫 승 불발. 구자욱 스리런-김영웅 솔로포 맞고 3이닝 5실점 패전 위기[대구 PO1 현장]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오픈형 '스타1' 대회 PSL 시즌1, 파이널에서 조기석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