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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염따가 단 하루만에 2억여원의 굿즈 판매 수익을 올렸다.
염따는 현재 Mnet '쇼미더머니10'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그러나 가사 실수 후 욕설을 한 최상현, 초등학생 송민영 등은 합격시키고 힙합신에서 굵은 래퍼 산이를 탈락시키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심사기준으로 맹비난을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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