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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고백' 유이, 8kg 다시 빠진 듯 '홀쭉한 몸매'...팔뚝+다리 너무 말랐어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07-13 14:39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크롭티에 핑크색 반바지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키가 173cm로 알려진 유이는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 후 요요 현상으로 8kg가량 체중이 늘었다고 고백한 바 있는 유이는 다시 살이 빠진 듯 가냘픈 팔뚝과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이는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 출연을 검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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