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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김사랑, 173cm·49kg의 초미니 각선미...무보정 '갓벽' 몸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07-09 19:0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사랑이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김사랑이 화이트 초미니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고 광고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173cm에 49kg으로 알려진 김사랑은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는 물론 무보정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우월한 8등신 비율까지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도 김사랑은 44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여신 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진짜 우월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다. 너무 예쁘다", "아름답다", "세상에 이런 여신님이 또 나타날 수 있냐", "마네킹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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