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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172cm·52kg' 몸매 유지 비결..필라테스하며 다이어트ing "노력은 배신NO"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7-07 20:00 | 최종수정 2021-07-07 20:0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몸매관리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현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차곡 차곡 해보자구요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열심히 필라테스 중인 모습이다. 프로필상 172cm에 52kg인 현영은 이미 늘씬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꾸준하게 운동하며 자기 관리에 힘쓰는 모습이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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