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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cm·55kg' 최은경, 엎드려도 납작한 복근 몸매 "화이트푸드 NO"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7-02 15:38 | 최종수정 2021-07-02 15:38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은경 아나운서가 군살 하나 없는 납작한 복근 몸매를 뽐냈다.

최은경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중인 최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엎드린 자세로 운동 중인 최은경은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49세가 믿기지 않는 최은경의 '핫'한 몸매가 돋보인다.

최은경의 몸매 유지 비결은 끝없는 운동과 더불어 '화이트푸드' 끊기인 것으로 보인다. 최은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해 9월부터 매달 일주일씩 '화이트푸드'를 끊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흰 밀가루, 흰 설탕, 흰 소금, 흰 쌀 등 '화이트푸드'를 일주일간 끊으면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디톡스, 부기 제거 등에도 도움이 된다고. 최은경은 지난 1일 다시 화이트푸드 끊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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