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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과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수영복을 착용한 양미라의 늘씬한 몸매에도 눈길이 집중됐다.
양미라는 "예전엔 무서워하더니 이제 물을 너무 좋아하네"라며 아들과의 행복한 시간에 미소를 지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해 6월 첫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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