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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12억 다리 보험까지 들었던 각선미…넘사벽 몸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4-07 21:1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혜영이 12억 보험을 들었던 각선미의 위엄을 자랑했다.

이혜영은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드디어 와서 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파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슬리퍼를 신었는데도 12억원 상당의 보험까지 들었던 여전한 각선미가 돋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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