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에 대한 루머를 해명하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
|
한편 함소원-진화 부부는 최근 시부모 별장, 신혼집, 목소리 대역, 딸 바지 교체, 중국인 전 남친 존재여부 등 여러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3년 동안 출연했던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지만 별다른 해명을 없었다. 또한 현재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함소원의 인물정보란에 인스타그램 주소를 삭제하며 "저는 악플로부터 혜정이와 시어머니를 보호하려고 하려고한 것입니다. 가정을 지키려고 막은 것인데"라는 심경을 밝혔다.
다음은 함소원이 SNS에 올린 글 전문
여러분 우리 귀여운 남편이 연습생 시절 매니저분과 함께 행사간 것이 왜 이렇게 기사화 되는 걸까요?
남편, 시어머니, 혜정이는 기사화 안 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가족만큼은, 가정만큼은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