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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삼둥이를 임신 중인 코미디언 황신영이 점점 커지는 배를 바라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확실히 세쌍둥이라 그런지 부피가 남다르네용 ㅋㅋㅋㅋ 불룩~ 몸조리 잘 하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용", "힘내세요!^^", "우와 배가 많이 나오셨네요!!", "세쌍둥이라 배가 벌써 나와서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고 순산하실 때까지 우리 기도 열심히 해요" 등의 댓글로 황신영을 응원했다.
한편 황신영은 KBS 28기 공채로 데뷔했으며,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 지난 2017년에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고, 최근 인공수정으로 삼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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