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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생일을 맞아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방송인 정준하는 지난해 11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한도전' 종영 후 차린 식당으로 10억 원을 손해봤다고 토로한 바 있다. 현재 서울에서 한 식당을 운영 중인 정준하는 "가까운 거리는 한 그릇이라도 제가 직접 배달 갑니다"라고 직접 배달까지 나선 근황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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