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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겸 배우 류담이 처남 덕택에 유명 스시집에서 식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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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담은 지난해 5월 비연예인인 신부와 재혼했다. 류담의 아내는 4년 연속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역전회관'을 운영하는 김도영 대표의 딸로 알려졌다.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류담은 연기자로 전향, 2년 동안 4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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